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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학생들 잘 챙기는 멋진 선생이 되라는 말씀 오래 기억해왔고, 또 더욱 그러겠습니다. 자주 손가락으로 약속도 하시고, 하늘도 찔러보시고 하던 진영 그 자리 오래 기억하겠습니다. 2003년 2달 동안 대통령님과 함께 했던 그 시간, 다 이루지 못했지만 대중과 함께 해보겠다던 그 다짐의 시간 만큼은 오래 동안 가슴에 담아두겠습니다. 첫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야박하게 눈 흘기며, 돌아섰던 그 시간들은 해량하시고, 더 나은 길로 가려던 진심이었음을 헤아려 주시리라 믿습니다. 편히 쉬십시요. 열심히 살다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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